인연, 축복 그리고 .........

소리없는 아우성 2012. 11. 26. 09:21

 

 

그저 바라보며 미소만 지을 뿐...............
매우 즐겁고 행복한 12월이다.
우리 가족의 인연이 시작된 달이기도 하지만,
일 때문에 가족을 떠나 혼로 지내던 큰 아이가 연휴에 맞추어 올 수가 있어,
온 가족이 오랫만에 짧으나마 즐거운 시간 함께 할 수 있었다.

어느새 훌쩍 커버린 아이들..............
고맙고 대견하고 흐뭇하다.
한편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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