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빛깔 무지개

소리없는 아우성 2012. 11. 26. 09:15

 2011.09.28

하루 일을 마무리하고 주차장으로 나서는 순간
바로 눈 앞에 펼쳐지는 정말 오랫만에 보는영롱한 무지개.....
감탄사가 저절로............
너무 크고 가까이 펼쳐져 있어 한 컷으로 담아내지 못하고
그 아름다움을 그대로 전하지 못하는것이 많이 안타깝다.
내 삶의 무지개
는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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