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만남 긴 이별

소리없는 아우성 2013. 1. 21. 20:28

 

 

짧은 만남 후 긴 이별.........

모두가 떠나간 텅빈  출국장엔 웬지 모를 공허함이..........

어디서 날아 들었는지 이름 모를 새들 만이 ............

무엇을 구하러 차가운 도시의 굴레 속으로 찾아든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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