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만의 시간.

소리없는 아우성 2013. 1. 19. 11:39

 

 

 삼겹살을 너무나 좋아하는 우리 이이들.

 김치가  제대로(?) 읶을 즈음이면 이구동성으로..............

 편안한 마음으로 반주를 곁들여, 

 오랫만에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소박한 우리들 만의 시간...........

 커가는 아이들 모습에서 내모습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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