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축하해............

소리없는 아우성 2013. 1. 17. 01:26

 

 

        아들아!    생일 축하해.

 

        어느새 훌쩍 커버린 막내...........

      생일 축하한다 아들아!

      멀리서 홀로 지내던 큰 아이가 휴가를 얻어,

      올 들어 온 가족이 처음으로 함께하는 날이기도 하다.

      둘째가 준비한 컵케잌에 촛불을 켜고 우리 모두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잘들 커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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