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락은 꿈과 같아 깨어 보면 아무것도 아니니
욕락을 관찰하고,
그것은 고통과 불행의 씨라고
바른 지혜로써 사실 그대로를 알아
세상 욕심에 집착하는 마음을 버리고 얻은 청정으로
이 세상에서 해탈을 얻어 세속을 완전히 떠난다.
< 南傳 中部 포타리야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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