禪家龜鑑 원문 밎 해설 禪家龜鑑 曹溪 退隱 術 조계종에 속한 퇴은이 서술했다 1. 한 물건 - 마음 有一物於此 從本以來 昭昭靈靈 不曾生 不曾滅 名不得 狀不得 ⇒ 여기 한 물건(一物)이 있습니다. [그것은] 본래 한없이 밝고 신령한 것이기에 일찍이 생겨나지도 않았고 일찍이 사라져지지도 않았습니다. 이름 붙.. 선가귀감 강의 (동영상) 2013.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