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 어머니.....보고 싶은 얼굴들........... 2010.1102 5년만에 스치듯 뵙고온 어머니................ 그러고도 벌써 2년이 되어 간다. 목소리 아직 정정 하시건 만................. 눈가의 깊은 주름 내 눈을 적시네................ 우연히 어머니가 다니시는 사찰의 홈 페이지를 접속 중 봉사 활동하시는 어머니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보게되니 만감.. 삶 2012.11.26
비상 2010.09.23 만남의 기쁨도 잠시...... 정든 사람들을 뒤로하고 큰 아이가 오랫동안 바라던 꿈을 이루려 멀리 떠난다. 푸른 창공을 향한 첫 날개짓, 꿈을향해 힘차게 날아 오르길........... 삶 2012.11.26
달아 달아 밝은 달아 2010.09.22 우리의 큰 명절 한가위 ! 비추는 곳은 달라도 같은 달을 보고 있겠지.... 보고 싶은 얼굴들 깊어가는 가을과 더불어 그리움도 점점............ 모두들 행복하고 평안하고 안락하길 기원해 본다. 삶 2012.11.26
행복 2010.0917 오랫만에 우리 다섯식구가 모두 한지리에 모여 자연과 더불어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일년여 만에 함께 해보는 즐거운 시간................ 각자의 삶을 위해 열심히 앞으로 나아가는 이이들......... 대견스럽다. 삶 2012.11.26
추억 속으로................. 2010.09.17 하나의 연(緣)이 그 생을 다하고 내 삶 속의 잊지 못할 추억의 한장으로 남게 되었다............... 오랫동안 같이 가고 싶었는 데............... 이곳과의 연은 여기 까지 인가보다. 그 무엇이 새로운 인연으로 다가 올지........................ 삶 2012.11.25
부처님의 선물 2009.04.24 오랫만에 가져보는 아이들과의즐거운 시간......... 생활이 바쁘다는 이유로 많은 시간을아이들과 함께하지 못해 항상 미안한 마음이다. 지혜로운 삶을 살기 바라며.................... 삶 2012.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