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her's Day를 맞아 오랫만에 가족들과 백화점 나들이.
고향 집 뜨락에 곱게 핀 봄꽃... 상추 파 고추... 어머님의 정성스런 손길이 느껴진다. 봄꽃 따라 어느새 마음은 고향 집에.
날씨가 많이 풀린주말. 집 주위 산책로에서....
아내가 만들어준 생일 케익. 고마워요.
오랫만에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
Family Day 연휴를 맞아 가족들과 호숫가에서
새해 첫날이 막내 생일이네요.
아파트 앞에서 아내를 기다리는 중. 동이 튼다. 하루의 시작.
일터로 가는 길. 아침 노을이 곱다.
가을 단풍은 우리에게 나이가 들어도 그 자체가 또 아름다울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준다.<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