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이면 강산도 변한 다는 데......
고향을 떠나온지 어느새 10년
강산은 그대로인 것 같은 데...
눈가에 주름만....
10주년 기념 케익을 자르며 감회에 젖는다.
훌쩍 커버린 아이들
항상 고맙고 대견하고 미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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