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01
고향을 떠나 먼 이곳에서 맞이하는 아홉번째 추석...........
커다란 보름달 만큼이나 그리움 역시 ..........
다행스럽게도 멀리 떨어져 혼자 외롭게 지내던 큰아이가
휴가를 얻어 오랫만에 우리 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즐거운 날..............
밝은 달과 같이 우리 가족도 항상 밝고 행복하기를 기원하며
풍요로운 한가위 같이 우리 모두 풍요로운 마음으로 살아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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