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 속의 말씀들

마치 달이 보름달을 향해 가듯

소리없는 아우성 2012. 12. 3. 09:02

 

 

 

" 탐욕·성냄·어리석음·두려움 있으면
  바른 법 이어받지 못하느니라.
  그 명예가 날로 줄어들기를
  보름 지난 저 달이 이지러짐 같네."

"  탐욕·성냄·어리석음·두려움 없으면
   바른 법 이어받기 마땅하도다.
   그러므로 그 이름 널리 퍼짐이
   마치 달이 보름을 향하는 것 같네."
                                                            (善生子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