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아 달아 밝은 달아

소리없는 아우성 2012. 11. 26. 08:40

 

2010.09.22

 

우리의 큰 명절 한가위 !
비추는 곳은 달라도 같은 달을 보고 있겠지....
보고 싶은 얼굴들
깊어가는 가을과 더불어 그리움도 점점............

모두들 행복하고 평안하고 안락하길 기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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