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 中 千 里 心

소리없는 아우성 2020. 11. 12. 06:18

 

추석 날 새벽에
그리운 이들을 생각하며...
멀리 새벽 별도 보이네요.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월은 잔인한 달...  (0) 2021.04.22
가을의 끝자락에  (0) 2020.11.12
무술년 새해가...  (0) 2018.01.01
2017년을 보내며  (0) 2017.12.31
White Christmas.  (0) 2017.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