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막내 그리고 편안함......

소리없는 아우성 2014. 5. 24. 21:24

 

 

방학을 맞아 가겟일을 도우러 온 막내.

바쁜 시간이 지나고 잠시 휴식을 취하며

담소를 나누고 있는 아내와 막내.

엷은 미소를 띤 아내와

알 듯 모를 듯한 미소를 진 막내의 모습에서 

모자간의 따스한 정이, 편안함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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