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2010.09.17
하나의 연(緣)이 그 생을 다하고 내 삶 속의 잊지 못할 추억의한장으로 남게 되었다...............오랫동안 같이 가고 싶었는 데...............이곳과의 연은 여기 까지 인가보다.그 무엇이 새로운 인연으로 다가 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