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더해가며................. 또 하나의 나이테가 더해졌다. 행복한 하루. 많은 축하 전화, 아이들의 분에 넘치는 선물, 특별한 장소에서의 가족들과 즐거운 식사...... 나이를 들어 가면서 더 많은 생각이 든다. 한살을 더 먹는다는 게 정말 축하 받을 일인지................ 쓸데없이 세월만 축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카테고리 없음 2012.11.26
아버지란? 어머니날을 맞아 딸래미가 준비한 꽃다발(2012.05.13.) 어버이날 보다는 어머니날이라는 것에 더 익숙하다... 삶이 바쁘고, 멀리 있다는 이유로 요즈음은 문안 전화 마저도....... 항상 죄송한 마음이다. 커가는 아이들을 보면 기특하고, 대견하고, 행복하지만, 가장으로서 짐(?)이 버거운 것일.. 삶 2012.11.26
나이를 더해가며................. 하나의 나이테가 더해졌다. 행복한 하루. 많은 축하 전화, 아이들의 분에 넘치는 선물, 특별한 장소에서의 가족들과 즐거운 식사...... 나이를 들어가면서 한살을 더 먹는다는 게 정말 축하 받을 일인지................ 쓸데없이 세월만 축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누구는 나이란 .. 삶 2012.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