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선물 2009.04.24 오랫만에 가져보는 아이들과의즐거운 시간......... 생활이 바쁘다는 이유로 많은 시간을아이들과 함께하지 못해 항상 미안한 마음이다. 지혜로운 삶을 살기 바라며.................... 삶 2012.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