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집 뜨락에 곱게 핀 봄꽃... 상추 파 고추... 어머님의 정성스런 손길이 느껴진다. 봄꽃 따라 어느새 마음은 고향 집에.
날씨가 많이 풀린주말. 집 주위 산책로에서....
아내가 만들어준 생일 케익.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