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나선 집 근처 산책로. 파란 하늘과 고운 단풍! 마음이 상쾌하다.
둘째 일하러가는 길. 떠오르는 붉은 해. 참곱다.
항상 눈에 밟히는 💖유나. 예쁘고 귀엽고... 언제 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