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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소리없는 아우성
2023. 10. 17. 23:08
오랫만에 나선 집 근처 산책로.
파란 하늘과 고운 단풍!
마음이 상쾌하다.


오랫만에 나선 집 근처 산책로.
파란 하늘과 고운 단풍!
마음이 상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