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오랫만에 온 가족이 함께
소리없는 아우성
2017. 10. 11. 22:11
오랫만에 큰애 내외와 함께 둘째가 근무하는
샹그릴라에서 저녁을 즐기며.
오랫만에 큰애 내외와 함께 둘째가 근무하는
샹그릴라에서 저녁을 즐기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