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즐거운 하루
소리없는 아우성
2012. 11. 26. 10:10
대상포진으로 힘들어하던 중 둘째아이가 아빠의 울적한 마음을 달래 주고자 ...........
오랫만의 가족 나들이.
마음이 한층 가볍고 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