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아쉬움
소리없는 아우성
2012. 11. 26. 08:58
짧은 만남을 끝내고 큰 아이가 자기 본연의 삶을 위하여 다시 먼 길을 떠난다.
이제 헤어져야 할 시간.
오랫만에 온 가족이 함께한 매우 즐겁고 소중한 시간들...............
끈끈한 가족애를 다시 한번 느끼며 가족이 갖는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해 본다.
객지에서의 외로운 삶.........
항상 건강하고씩씩하게 지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