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선물

소리없는 아우성 2012. 11. 25. 15:58

 

 

2009.04.24

 

오랫만에 가져보는 아이들과의즐거운 시간.........

생활이 바쁘다는 이유로 많은 시간을아이들과 함께하지 못해
항상 미안한 마음이다.

지혜로운 삶을 살기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