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花 中 千 里 心
소리없는 아우성
2017. 4. 23. 08:18
고향 집 뜨락에 곱게 핀 봄꽃...
상추 파 고추...
어머님의 정성스런 손길이 느껴진다.
봄꽃 따라 어느새 마음은 고향 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