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동이 튼다.......
소리없는 아우성
2013. 9. 15. 12:56
시내로 들어가는 대중교통이 드문 일요일 이른 아침.
새벽 근무를 가야하는 둘째를 바라다 주고 오는 길.....
동이 튼다
매우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