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행복
소리없는 아우성
2012. 11. 26. 08:32
2010.0917
오랫만에 우리 다섯식구가 모두 한지리에 모여
자연과 더불어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일년여 만에 함께 해보는 즐거운 시간................
각자의 삶을 위해 열심히 앞으로 나아가는 이이들.........
대견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