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추억 속으로.................
소리없는 아우성
2012. 11. 25. 16:07
2010.09.17
하나의 연(緣)이 그 생을 다하고 내 삶 속의 잊지 못할 추억의
한장으로 남게 되었다...............
오랫동안 같이 가고 싶었는 데...............
이곳과의 연은 여기 까지 인가보다.
그 무엇이 새로운 인연으로 다가 올지........................